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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0 2012 | > 2011.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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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시간이 흐른다는게 위안이 된다.
누군가의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면서..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시간을 보내며, 멈추지않는 시간을 아쉬워하기도한다. 시간이라는 덧없음을 견디게하는것은 지난날의 추억들 지금 이시간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된다. 산다는것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것. 우리는 늘 행복한 기억을 원하지만 시간은 그바램을 무시하기도한다. 일상은 고요한 물과도 같이 지루하지만, 작은 파문이라도 일라치면 우리는 일상을 그리워하며 그 변화에 허덕인다. 행운과 불행은 늘 시간속에 매복해있다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든다. 우리의 삶은 너무도 약하여서 어느날 문득 장난감처럼 망가지기도한다.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지라도 우리는 이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닳아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고통으로 채워진 시간도 지나고 죄책감없이는 돌아볼수 없는 시간도 지나고 희귀한 행복의 시간도 지나고 기억되지않은 수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가끔 싸우기도 하고 가끔은 격렬한 미움을 느끼기도하고 또 가끔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자주 상대를 불쌍히 여기며 살아간다 시간이 또 지나 돌아보면 이때의 나는 나른한 졸음에 겨운듯 염치없이.. 행복했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앤딩이라고 말할 수 는 없다. - 연애시대 中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이 순간을 뒤돌아보며 염치없더라도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2012년이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신나게 웃어본지가 언제였을까 무언가에 막 설레였던적은 또 언제였을까 2012년은 그런일이 많이 생기길 바래본다. 그대들에게도. 피이이이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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